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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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학술검색 스칼라 라는 멋진 검색도구를 알게되었다.

그 속에서 더 멋진 말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는 말을 보았다.

영문 스칼라에는 “Stand on the shoulders of giants” 라고만 되어 있던데..

오히려 한글 번역이 더 멋져보여서 원문을 찾아보았다.

아이작 뉴턴이 한말이라길래…

“If I have seen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

내가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섰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원문과 번역문의 뉘앙스가 좀 다르지만. 둘 다 멋진 말인듯 하다.

원문은 선대의 과학자들을 존경하며 그들 덕분이라는 말을 하는 것 같고, 번역문은 내가 거인들 위에서라는 말인 것 같고.. 역시 한국적인 뉘앙스라는 느낌이…

 

일본행을 앞두고…

본의 아니게 일본을 후딱 갔다오게 되었다…

정말 정신없이 준비해서 가는 느낌이다..

여권 만들고, 항공권 티켓팅하고, 묵을 숙소 정하고…

내가 놀러가는게 아닌데… 왜 내가 설레이지? 정말 오랜만의  혼자여행이라 그런가??

이틀간의 여행에서 내가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라져야 보이는 사람들

사라져야 보이는 사람들 이란 교회에서의 청년을 말한다고 한다. 교회 내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고 우리 교회엔 청년들이 없네 라고 말하다가.. 사라지면 아 그 청년 어디 갔어? 참 책임감도 없구만 이라는 말로 혀를 차곤 한다.

우리 청년들을 보면 어른들이 자라던 시절의 청년이 아님을 보게된다. 20대인 그들 얼굴에서 벌써 50대의 찌든 모습을 보게되고 갇혀버린 사고 속에 누군가를 단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슬프다 이 모습이 우리 어른들이 물려준 모습이지 않은가? 희망을 이야기하지않고 절망만을 말하고 있는 세상과 금수저 흙수저로 날 때부터 희망을 물려줄수 없는 시대를 사는 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 삶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성공이 절대적 가치가 아니며, 부가 사람의 잣대가 아님을 말하고 싶다. 그러나 교회조차 그런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면 너무 슬프다.

교회가 버려야 할 말 우선순위는 성공이다.

국정화

내가 자라며 배운 교과서는 국정교과서였다. 그 때 배우며 제일 이해가 안가며 어려웠던 과목이 사회, 윤리, 역사 였던듯 하다. 내가 가진 상식으로 맞는 답을 찾는것이 윤리여야 할터인데 너무나 낮은 점수로 간첩이냐는 소리까지 들었던… 그 때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제 역사 국정화 이야기가 나온다.

어쩌면 너무나 많은 다양성을 받아들이려 했던 지도자들이 문제였는지도 모르겠다. 국민의 수준은 그렇지 못한데.. 다시금 돌아가려는 이 때. 어쩌면 단순화 시키려는 지도자들로 인해 우리 사회는 다시한번 깨우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되어진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갇힌 사고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그 후 대학이란 공간에서 한없이 열려버린 이데올로기들을 정리할 길이 없어 다시금 길로 나와야 하는 것은 아닐찌.. 지금 길에는 대학생이 없다. 열린 비판도 없다. 닫혀버린 사람들의 아우성 뿐…

2015 청년부 동계수련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단체사진
청년부 동계수련회 단체사진

함양 다볕자연학교에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정말 청춘을 불태우는 청년동계수련회가 있었다.

남산 청년부 화이팅~~

용지호수 풍경

용지호수, 4월, 벚꽃, 창원
벚꽃 핀 창원의 용지호수를 거닐다 한 컷.

4월 화창한 봄날의 오후

창원 용지호수를 거닐며 폰으로 찍은 한 컷

찍을 때보다 찍고 보니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