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한 짧은 글

동성애가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서구유럽으로 부터 미국으로 거쳐 아시아로 퍼져나가고 있다.

아마도 세상은 인터넷이라는 도구로써 생각의 공유가 빨라진 이유이기 때문이리라 생각되어진다.

그에 대해서는 다음에 정리해보기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동성애가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보기로 한다.

동성간의 사랑이라는 문자적 의미로서는 아마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하다.

그러나 사랑을 육체적 문제로 바라볼 때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리라.

육체적 관계가 사랑이라는 논리가 진리일 경우 동성애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사랑은 남녀간의 사모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지며 지속적으로 함께 있고 싶어하며, 서로의 육체까지 탐하는 과정까지를 사랑으로 생각 할 것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써 아이가 생기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게 되며 인류 보편적인 결과로써의 가문 혹은 가족 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대대로 이어질 가정을 꾸리지 못하는 불임(?) 가정을 어떻게 볼것인가라는 문제가 초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너의 자손이 바다의 모래알처럼 밤하늘의 별처럼 많을 것을 약속하신다.

그 약속을 바라본다면 병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나만 살고 끝날 인생이 아니라면 동성애를 다시금 고민하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