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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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학술검색 스칼라 라는 멋진 검색도구를 알게되었다.

그 속에서 더 멋진 말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는 말을 보았다.

영문 스칼라에는 “Stand on the shoulders of giants” 라고만 되어 있던데..

오히려 한글 번역이 더 멋져보여서 원문을 찾아보았다.

아이작 뉴턴이 한말이라길래…

“If I have seen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

내가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섰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원문과 번역문의 뉘앙스가 좀 다르지만. 둘 다 멋진 말인듯 하다.

원문은 선대의 과학자들을 존경하며 그들 덕분이라는 말을 하는 것 같고, 번역문은 내가 거인들 위에서라는 말인 것 같고.. 역시 한국적인 뉘앙스라는 느낌이…

 

너무 급하다.

세상이 너무나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때때로 내가 따라잡기에도 버거울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마음도 언제나 급하다.

급한 관계, 급한 일처리…

그러나 하나님나라는 그렇게 급하지 않은 것 같다.

내 인생중에 모든게 끝날 것처럼 급한 마음으로 선교에 나서는 이들을 본다.

그 들은 그만큼 빨리 지칠 것이다.

내가 먼저 그들과 동화되어 그들이 내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러지 못한 단적인 사건들이 종말론이지 않을까?

종말론은 2천년전부터 계속 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도 끝은 아니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닌것 처럼. 우리도 끝을 바라보지만 아직은 끝나지 않은 것처럼 믿음을 지키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동성애에 관한 짧은 글

동성애가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서구유럽으로 부터 미국으로 거쳐 아시아로 퍼져나가고 있다.

아마도 세상은 인터넷이라는 도구로써 생각의 공유가 빨라진 이유이기 때문이리라 생각되어진다.

그에 대해서는 다음에 정리해보기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동성애가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보기로 한다.

동성간의 사랑이라는 문자적 의미로서는 아마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하다.

그러나 사랑을 육체적 문제로 바라볼 때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이리라.

육체적 관계가 사랑이라는 논리가 진리일 경우 동성애는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사랑은 남녀간의 사모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지며 지속적으로 함께 있고 싶어하며, 서로의 육체까지 탐하는 과정까지를 사랑으로 생각 할 것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써 아이가 생기며 이것은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게 되며 인류 보편적인 결과로써의 가문 혹은 가족 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대대로 이어질 가정을 꾸리지 못하는 불임(?) 가정을 어떻게 볼것인가라는 문제가 초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너의 자손이 바다의 모래알처럼 밤하늘의 별처럼 많을 것을 약속하신다.

그 약속을 바라본다면 병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나만 살고 끝날 인생이 아니라면 동성애를 다시금 고민하는 것이 어떨까?

http/2 서버 설정기

참고 사이트 : http://macbeese.com/%E3%82%B7%E3%82%B9%E3%83%86%E3%83%A0/centos-7-1-apache-2-4-20-%E7%84%A1%E6%96%99ssl%E3%81%AB%E3%82%88%E3%82%8B-http2-%E3%81%AE%E5%B0%8E%E5%85%A5%E6%96%B9%E6%B3%95

HTTP/2 세팅

  1. openssl 설치한다.

yum install zlib-devel

yum install gcc

yum install gcc-c++

wget https://www.openssl.org/source/openssl-1.1.0e.tar.gz

tar xvzf openssl-1.1.0e.tar.gz

cd openssl-1.1.0e

아직은 1.1.0e 가 지원되지 않는듯…

wget https://www.openssl.org/source/openssl-1.0.2k.tar.gz

tar xvzf openssl-1.0.2k.tar.gz

cd openssl-1.0.2k

./config —prefix=/usr/local/openssl shared zlib

make

make install

echo /usr/local/openssl/lib > /etc/ld.so.conf.d/openssl.conf

ldconfig

/usr/local/openssl/bin/openssl

OpenSSL> version

OpenSSL 1.1.0e  16 Feb 2017

nghttp2 설치

yum install libev-devel

wget https://github.com/nghttp2/nghttp2/releases/download/v1.22.0/nghttp2-1.22.0.tar.gz

tar xvzf nghttp2-1.22.0.tar.gz

cd nghttp2-1.22.0

env OPENSSL_CFLAGS=“-I/usr/local/openssl/include” OPENSSL_LIBS=“-L/usr/local/openssl/lib -lssl -lcrypto” ./configure

make

make install

echo /usr/local/lib > /etc/ld.so.conf.d/usr-local-lib.conf

ldconfig

wget http://ftp.kaist.ac.kr/Apache/apr/apr-1.5.2.tar.gz

tar xvzf apr-1.5.2.tar.gz

cd apr-1.5.2

./configure

make

make install

wget http://ftp.kaist.ac.kr/Apache/apr/apr-util-1.5.4.tar.gz

tar xvzf apr-util-1.5.4.tar.gz

cd apr-util-1.5.4

./configure –with-apr=/usr/local/apr

make

make install

yum install pcre-devel

최신 아파치를 가져온다.

wget http://apache.tt.co.kr/httpd/httpd-2.4.25.tar.gz

tar xvzf httpd-2.4.25.tar.gz

cd httpd-2.4.25

./configure –enable-http2 –enable-ssl –with-ssl=/usr/local/openssl –with-apr=/usr/local/apr –with-apr-util=/usr/local/apr/bin/apu-1-config –enable-so –enable-mpms-shared=all

make

make install

SVN Setting

SVN Setting

참조 : http://playgroundblog.tistory.com/86

SVN 설치여부

# svnserve —version

SVN REPOSITORY 추가생성

#svnadmin create —fs-type fsfs PROJECTNAME

#chmod -R g+ws PROJECTNAME

# cd PROJECTNAME/conf

#vi svnserve.conf

anon-access = none

auth-access = write

password-db = passed

authz-db = author

vi passwd

[users]

userid = passw0rd

vi author

[/]

userid = rw

SVN 설정

# vi /etc/sysconfig/svnserve

OPTIONS=“—threads —root /svn”

SVN 서비스 기동

#service svnserve start

SVN 서비스포트 : 3690

방화벽이나 potable 등에서 수정을 통해 외부 포트 오픈 해줘야 함.

#vi /etc/sysconfig/iptables (CentOS6)

#vi /etc/firewalld/zones/public.xml

<port protocol=“tcp” port=“3690” /> //추가

</zone>

#firewall-cmd —reload

# svn checkout file:///svn/PROJECTNAME /home/DIRECTORY

자동으로홈디렉토리업데이트및소유자권한으로변경

#cd PORJECTNAME/hooks

#vi post-commit

#!/bin/sh

export LANG=en_US.UTF-8

svn update /home/DIRECTORY

chown -R OWNER:GROUP /home/DIRECTORY

#chmod 777 post-commit

Who Am I – Casting Crowns

Who Am I – Casting Crowns

Who am I, that the Lord of all the earth
내가 누구이길래, 세상의 전부이신 주께서

Would care to know my name
내 이름을 알려고 하시고

Would care to feel my hurt
나의 상처에 함께 아파하시나요

Who am I, that the Bright and Morning Star
내가 누구길래, 저 빛나는 새벽별도

Would choose to light the way for my ever wandering heart
나의 상한 마음에 빛을 비추시나요

Not because of who I am
내가 누구이기 때문이 아니라

But because of what You’ve done
당신이 하신 일 때문이죠

Not because of what I’ve done
내가 무엇을 해서가 아닌

But because of who You’re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죠

 

I am a flower quickly fading
나는 빨리 시드는 꽃과도 같아서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오늘 여기 있다가 내일은 가버릴 수도 있어요

A wave tossed in the ocean
바다 위에 울렁대는 파도와 같고

A vapor in the wind
바람에 흩어지는 안개와 같아요

Still You hear me when I’m calling
하지만 당신은 나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고

Lord, You catch me when I’m falling
주님은 내가 실패할 때 나를 붙드시죠

And You’ve told me who I am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말씀해주셨죠

I am Yours, I am Yours
나는 당신의 것 입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Who Am I, that the eyes that see my sin
제가 누구길래, 나의 죄를 살펴보셔야 할 당신이

Would look on me with love and watch me rise again
사랑으로 나를 바라보시고 제가 다시 일어서기를 지켜봐주시나요

Who Am I, that the voice that calmed the sea
내가 누구길래, 바다조차 잠잠케 하는 당신의 목소리로

Would call out through the rain and calm the storm in me
빗속의 나를 부르시며 내 안의 폭풍을 잠잠케 하시나요

 

I am Yours
나는 당신 것입니다

Whom shall I fear
제가 누구를 두려워하겠습니까?

Whom shall I fear ‘Cause I am Yours
나는 당신 것인데, 두려워할 게 무엇입니까?

I am Yours
나는 당신 것입니다

 

윈도우에서 Apache + PHP + Oracle 연동하기

1. HTTP 설치

http://www.apachelounge.com/download/

32/64비트에 맞춰서 다운로드하고

위 페이지 중간 쯤에 있는 Visual Studio 관련 링크 화일을 다운로드 및 설치 합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49984

Visual Studio 관련화일은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하면 그대로 윈도우에 설치가 되며,

아파치 화일은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풀어 적당한 위치에 옮겨둡니다.

저는 C:\Apache24 로 지정하였습니다.

고급설정 환경변수에서 시스템 환경변수 중 PATH 에 C:\Apache24\bin 을 추가해주고,

커맨드 창에서

– 서비스 등록

> httpd -k install

– 서비스 실행

> httpd -k start

한 후 브라우저에서 localhost 라고 치면 홈페이지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 서비스 종료

> httpd -k stop

– 서비스 제거

> httpd -k uninstall

2. PHP 설치

http://windows.php.net/download/

Thread 버전 다운받기

마찬가지로 다운로드 받은 화일 압축을 풀어준 후 적당한 곳에 옮겨둡니다.

저는 여러 폴더 만들기가 귀찮아서

C:\Apache24\php56

이라고 만들어 옮겨 두었습니다.

php 폴더 내에 있는 php.ini-production 화일을 php.ini로 바꿔서 Windows 폴더에 옮겨 줍니다.

이 후 아래 부분들을 수정해 줍니다.

display_errors = On

extension_dir = “C:\Apache24\php56\ext”

date.timezone = Asia/Seoul

extension=php_oci8_12c.dll  ; Use with Oracle Database 12c Instant Client

또한 httpd.conf 도 수정합니다.

LoadModule php5_module “c:/Apache24/php56/php5apache2_4.dll”
AddHandler application/x-httpd-php .php

# configure the path to php.ini
PHPIniDir “C:/Windows”

<FilesMatch \.php$>
SetHandler application/x-httpd-php
</FilesMatch>

이 후 아파치 재시작해서 php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바랍니다.

3. Oracle InstantClient

http://www.oracle.com/technetwork/database/features/instant-client/index-097480.html

오라클 instant Client basic 과 SQL*Plus 화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푼 후

같은 폴더에 몰아 둡니다.

역시 귀찮은 관계로 C:\Apache24\instantclient_12_1 이라는 곳에 몰아 넣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여기 폴더에 있는 화일 중 “o”로 시작하는 dll 화일들을 저는 귀찮아서 모두를

C:\Apache24\bin 폴더에 몰아 넣습니다.

이 후 고급설정 환경변수에서 시스템 환경변수 중

PATH 에 C:\Apache24\instantclient_12_1

ORACLE_HOME 에 C:\Apache24\instantclient_12_1

TNS_ADMIN 에 C:\Apache24\instantclient_12_1

을 추가해주고,

커맨드 창에서

> sqlplus user/pass@192.168.1.2/orcl

로 접속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물론 위와 같은 오라클 서버가 잘 돌아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접속이 된다면…..

4. 설정 잡기

아파치를 재시작해보고

phpinfo(); 를 해서 OCI8 이 나오는지 확인 해보고

여기서 안 나오면 대략 난감.. (저도 이 부분에서 만 하루를 헤맸습니다.)

5. 테스트해보기

<?php

$conn = oci_connect(“USER”, “PASS”, "192.168.1.2:1521/orcl");

if (!$conn) {

$m = oci_error();

echo $m['message'], "\n";

exit;

}

else {

echo "Connected to Oracle!";

}

/* multi rows */

$query = "SELECT COLUMN1,COLUMN2 FROM TABLENAME”;

$stid = oci_parse($conn, $query);

oci_execute($stid);

while (($row = oci_fetch_array($stid, OCI_BOTH))) {

echo $row[0] . " : " . $row[1] . "<br>";

}

echo "Total Count : " . oci_num_rows($stid);

oci_free_statement($stid);

oci_close($conn);

?>

잘 나온다면 성공한 겁니다. 축하합니다. ㅠㅠ

일본행을 앞두고…

본의 아니게 일본을 후딱 갔다오게 되었다…

정말 정신없이 준비해서 가는 느낌이다..

여권 만들고, 항공권 티켓팅하고, 묵을 숙소 정하고…

내가 놀러가는게 아닌데… 왜 내가 설레이지? 정말 오랜만의  혼자여행이라 그런가??

이틀간의 여행에서 내가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라져야 보이는 사람들

사라져야 보이는 사람들 이란 교회에서의 청년을 말한다고 한다. 교회 내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고 우리 교회엔 청년들이 없네 라고 말하다가.. 사라지면 아 그 청년 어디 갔어? 참 책임감도 없구만 이라는 말로 혀를 차곤 한다.

우리 청년들을 보면 어른들이 자라던 시절의 청년이 아님을 보게된다. 20대인 그들 얼굴에서 벌써 50대의 찌든 모습을 보게되고 갇혀버린 사고 속에 누군가를 단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슬프다 이 모습이 우리 어른들이 물려준 모습이지 않은가? 희망을 이야기하지않고 절망만을 말하고 있는 세상과 금수저 흙수저로 날 때부터 희망을 물려줄수 없는 시대를 사는 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 삶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성공이 절대적 가치가 아니며, 부가 사람의 잣대가 아님을 말하고 싶다. 그러나 교회조차 그런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면 너무 슬프다.

교회가 버려야 할 말 우선순위는 성공이다.